
3월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들' 4회에서는 기존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높이는 새로운 10번째 1등 가수가 전격 합류한다. 상위 5인만 생존하는 '줄세우기전' 경쟁 속, 이 '역대급 메기'의 등장은 기존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녹화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빈자리가 발견되자 출연자들 사이에 술렁임이 일었다. 한 가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경쟁자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왜 늘어나느냐"며 불만을 드러냈고, 또 다른 이는 "모든 참가자의 피를 말리려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새롭게 합류한 10번째 가수는 인터뷰에서 "기존 1등 김기태를 잡으러 왔다"며 도발적 포부를 밝혔고, 이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무대에 올라선 그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모두를 압도하며 극찬을 받았다.
반면 기존 1등 가수들은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환영할 수 없다"는 반응부터 "그냥 잘 들었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는 아쉬움 섞인 평까지 제각각이었다.
과연 이번 회차에서 '메기'로 등장한 신예는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그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 끝장전 '1등들' 4회는 3월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