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이 1, 2회부터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뒤집는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메디컬 스릴러는 3회부터 더욱 가속화될 서사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1. 피비(Phoebe)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
'닥터신'은 피비 작가 특유의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메디컬 드라마의 틀을 깨는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 설정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이끌었다. 무표정한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식물인간이 된 딸을 위해 수술을 부탁하는 현란희(송지인 분)의 인간적 본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오직 피비 작가만이 가능한 새로운 세계관을 탄생시켰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2. 시그니처 피비(Phoebe) 작가표 대사와 자막
독특한 어법의 대사와 속마음 자막 역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의 묘미를 더했다. 도치법을 활용한 특유의 말투는 장면의 집중력을 높였고, 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노출해 감정 이입을 극대화했다. 신주신을 향한 모모의 '뵙네요, 아니구 보네요?', 하용중(안우연 분)을 향한 금바라(주세빈 분)의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 등의 자막은 인물의 심리를 가시화하며 극의 공기를 단숨에 뒤집는 힘을 발휘했다.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3. 회상과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교차 구성으로 극적 효과& 집중력 극대화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구성은 반전의 진수를 보여줬다. 극의 핵심인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에 이르기까지, 사고 전후 6개월의 시간을 교차시켜 긴장감을 더했다. 신주신과 모모의 뜨거웠던 사랑부터 사고 이후 식물인간이 된 비극까지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기자가 된 금바라와 하용중의 재회, 그리고 이들의 연결고리였던 지안희(차지혁 분)의 피살 사건 등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비극적 운명이 점층적으로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1, 2회는 서막에 불과하다. 3회부터는 장르적 혁신을 일으킨 피비표 광폭 서사가 폭풍처럼 몰려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닥터신' 3회는 오는 21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닥터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