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집 막내아들', '신병' 등을 제작한 아티스트스튜디오(대표 안형조)가 2026년 다수의 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돌입한다.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그룹의 자회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상파와 OTT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배우 이제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2027년 SBS 기대작 '승산 있습니다'의 제작을 맡아 3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또한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홉수 우리들'의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고 현재 캐스팅과 대본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MBN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작 드라마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콘텐츠를 줄줄이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 공급 협력사 및 상하이시 국유 문화 기업 등과 MOU 체결을 마쳤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K-콘텐츠의 기술력을 담은 숏폼 드라마를 아이치이 글로벌 채널에서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할 예정이며, 한중 양국 간 영상 문화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안형조 아티스트스튜디오 대표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올 한 해 중국 시장 진출 토대를 완성하고, 미니시리즈와 연속극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지상파 및 종편, OTT 등에 공급하며 괄목할 만한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아티스트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