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에 배우 권화운이 출연해 연예계 마라톤 1위의 위엄과 빈틈없는 '갓생' 루틴을 공개한다. 내일(28일) 방송되는 391회에서는 기안84와 함께 '극한 84'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권화운의 지독하고 성실한 24시간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문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인 '서브3'(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매일 새벽 6시에 기상해 10km 이상을 질주하는 그는 1년 동안 총 12번의 풀코스 완주와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웠다. 그의 집안을 가득 채운 러닝용품과 메달은 지켜보던 참견인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권화운의 열정은 러닝 이후에도 이어진다. 그는 오전 중에 유튜브 영상 편집, 에세이 집필, 동기부여 영상 시청 등 촘촘한 일과를 모두 소화하며 '맑은 눈의 광인'다운 면모를 뽐낸다. 특히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를 찾아다닌 에피소드는 그가 추구하는 '갓생'의 정석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동 수단조차 러닝인 그의 독특한 루틴도 관전 포인트다. 3km 거리의 식당과 5km 거리의 카페를 오직 두 발로 뛰어 이동하며, 하프 마라톤 기록 인증으로 커피 할인을 받는 등 철저한 '런친자(러닝에 미친 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한 '극한 84' 당시 그를 전담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러닝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의 뜨거운 땀방울과 에너지는 내일(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