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오는 4월 3일 최종회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선우찬(채종협 분)은 자신이 송하란(이성경 분)의 전 남자친구였던 강혁찬(권도형 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을 듣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 과거 선우찬(채종협 분)은 강혁찬(권도형 분)의 부탁으로 송하란(이성경 분)과 메시지를 대신 주고받으며 교감을 쌓았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이 결국 비극적인 사고로 이어졌음이 드러났다. 배신감과 그리움 사이에서 혼란을 겪던 송하란(이성경 분)은 결국 자취를 감춘 선우찬(채종협 분)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마지막 회의 핵심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마주할 '기억의 1인치'다. 차수진(이주연 분)은 그를 사고의 주범으로 단정 지었으나, 선우찬(채종협 분)이 겪고 있는 기억 왜곡과 차수진(이주연 분)의 불안한 태도는 드러난 진실이 온전한 것인지 의문을 남긴다. 선우찬(채종협 분)이 스스로를 옭아맨 죄책감을 털어내고 송하란(이성경 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재회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네 커플의 '사랑의 사계(四季)' 완성도 주목된다. 수술을 앞두고 박만재(강석우 분)의 프러포즈를 받은 김나나(이미숙 분)의 황혼 로맨스부터, 죄책감을 내려놓은 연태석(권혁 분)과 송하영(한지현 분), 재활 위기를 겪는 차유겸(김태영 분)과 송하담(오예주 분)까지 각기 다른 기로에 선 이들이 어떤 결실을 볼지 기대가 모인다.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온 인물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게 될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는 4월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