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호주의 럭셔리 레디투웨어 브랜드 '송 포 더 뮤트(Song For The Mute)'와 손잡고 첫 번째 SS26 러닝 컬렉션 '더 퍼스트 브레스(The First Breath)'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을 단순한 기록 경신 수단이 아닌 고요하고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송 포 더 뮤트의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미학을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에 이식해, 퍼포먼스 전문성을 감각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핵심 모델은 아디다스의 데일리 러닝화 '슈퍼노바 라이즈 3'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어스 톤과 빈티지한 뉴트럴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미드솔에는 손으로 그린 그래픽을 더해 절제된 실루엣 속에서도 섬세한 감각을 살렸다. 안개 낀 아침과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런 01' 라인업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러너들의 이야기를 디자인에 투영했다.
함께 출시되는 '아디365' 어패럴 라인은 탱크탑, 티셔츠, 쇼츠 등 기능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초크 화이트, 커피 등 차분한 팔레트를 바탕으로 봉제선이나 로고를 스케치하듯 표현하거나 의도적으로 미완성 상태로 남겨 '불완전함의 미학'을 강조했다. 모든 제품은 러닝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활용도를 자랑한다.
러닝의 찰나를 포착한 이번 컬렉션은 2일(목)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강남 및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퍼포먼스 서촌, 온유어마크 경복궁, TUNE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디다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