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 'K-동물아버지' 이강태가 다시 등판한다. 지난 방송으로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을 수상하고 전현무, 이동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등 스타들의 기부 행렬을 이끌어냈던 그가 내일(4일) 밤 11시 5분, 더욱 확장된 '강토피아'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태는 구조된 모견 '조청이' 일가와 시 보호소에서 이송된 아기 고양이 등 총 28마리와 함께하는 대가족 라이프를 선보인다. 특히 야간 수유가 어려운 '수유 냥이' 13마리를 위해 젖병을 구분하며 짧은 수유 텀을 맞추는 등 그야말로 '역대급 육아'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 '포캣멍 센터'의 특별한 확장 소식도 전해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층에 있던 펫샵이 나간 자리를 계약해 유기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고양이 특성에 맞춰 쾌적하게 조성된 묘사의 모습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구조 동물들의 근황도 이어진다. 오토바이에 끌려다닌 '초원', 총상을 입은 '벤', 그리고 다리가 꺾인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샀던 학대묘 '깜순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후원이 더해진 깜순이가 이강태의 정성 어린 돌봄 속에 기력을 되찾아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동물들을 위해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이강태의 진심 어린 행보는 내일 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