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8일, 극 중 해무그룹을 이끌어갈 에이스 4인방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다룬다. 철저한 감사 끝에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관계 역전과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사무실 유리창 너머 4인 4색의 시선을 담아냈다. 먼저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자 원칙주의자인 독종 감사실장의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차갑지만 은밀한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기준은 주인아의 선택으로 가십 담당 업무를 맡게 된 후, 상사의 비밀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에이스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파란만장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해무그룹 부회장 전재열(김재욱)은 완벽한 이면에 고독을 감춘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묘한 텐션을 형성한다. 전재열의 비서 박아정(홍화연)은 업무 중 어딘가로 시선을 빼앗기는 모습으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사내 공식 여신으로 불리던 박아정이 누군가를 통해 겪게 될 변화 역시 관전 포인트다.
주연 배우들은 입을 모아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신혜선과 공명은 좋은 팀워크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으며, 김재욱과 홍화연 또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와 이수현 감독, 여은호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 tvN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