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트롯 여제들의 진솔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 최고 5.4%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목요일 예능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 뒷이야기와 가족사 등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 매력들이 펼쳐졌다.
특히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염유리의 미공개 인생곡 무대가 큰 울림을 주었다.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한 염유리는 묵직한 진심을 담아 노래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김용빈 마스터는 눈시울을 붉혔다. 염유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나 내가 지켜주겠다"라고 전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선(善) 허찬미의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부모님을 위한 효도 밥상을 직접 준비한 그는 22년의 긴 무명과 고생의 시간을 돌아보며 눈물을 보였다. 가족들은 "무대 위에선 작은 거인"이라며 대견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TOP5의 신곡 '홀려라' 녹음 현장에서는 작곡가로 변신한 장윤정의 세밀한 디렉팅 아래 긴장 속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맞춰가는 멤버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여기에 유미와 길려원의 유쾌한 몸치 탈출기와 즉흥 댄스 배틀 등 예능감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4회는 오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