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젝시믹스가 태국 방콕의 스포츠·웰니스 성지인 '센트럴 파크'에 상륙하며 동남아시아 레저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 11일, 방콕 핵심 상권에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현지 스포츠 마니아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젝시믹스의 기능성 웨어를 경험하려는 고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현지에서는 젝시믹스 특유의 고기능성 라인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태국 MZ세대 사이에서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애슬레저 룩'이 스포츠 문화를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브랜드의 세련된 핏과 퍼포먼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태국 시장에서만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젝시믹스는 이번 오프라인 거점 마련을 통해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현지 인플루언서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태국을 교두보 삼아 우먼즈는 물론 맨즈, 러닝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스포츠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