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이 13일, 감사실 에이스에서 풍기문란(PM) 담당자로 좌천된 노기준 역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공명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밀려난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다. 철저한 감사 끝에 절절한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관계 역전과 사내 가십을 조사하는 감사실 3팀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사진 속 노기준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일잘러' 에이스의 면모를 뽐내다가도, 이내 엘리트의 품위는 사라진 채 절실하고 짠내 나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감사 1팀에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독종 실장 주인아의 지목으로 문제적 감사 3팀에 합류하며 뒤바뀔 일상이 진지와 코믹을 오가며 펼쳐질 예정이다.
공명은 출연 계기에 대해 "이수현 감독님과 함께하게 되어 좋았고, 신혜선 선배님과의 연기 호흡이 무척 기대됐던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내 풍기문란 감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노기준은 자신감 넘치는 사랑둥이자 일 잘하는 에이스다. 인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스타일과 말투, 표정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tvN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며, HBO Max와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