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정신과 의원 원장과 페이닥터의 로맨스를 다룬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
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이 소식은 16일 KBS 측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며, 김성철은 극중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 김성철, '슬리핑닥터' 주인공 낙점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지만 환자 앞에서 자꾸 잠에 빠져들어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녀 앞에 나타난 남지오(김성철 분)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성철이 연기할 남지오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페이닥터로, 극의 중심에서 로맨틱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 신경 정신과 의원 배경의 로맨스 드라마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신과 의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섬세한 감정선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을 자는 정신과 의원이라는 역설적인 상황은 드라마에 유쾌함과 동시에 깊이 있는 인간 군상을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이현경 감독·백은경 작가 의기투합
이번 드라마는 연출에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 극본에는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연출력과 섬세한 필력이 결합된 이들의 만남은 '슬리핑닥터'를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드라마로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