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억 뷰를 넘어서며 K팝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해당 영상은 2020년 발표되었으며,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이는 블랙핑크의 통산 10번째 10억 뷰 돌파 기록이다.
그룹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Ice Crea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 뷰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해당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했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아티스트로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었다.
▲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10억 뷰 성과 분석
2020년에 공개된 '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인 팝 장르의 곡이다. 블랙핑크가 기존에 선보였던 강렬한 콘셉트와 달리,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의 협업은 곡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10억 뷰 달성은 블랙핑크의 통산 10번째로, 이는 K팝 그룹 중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기존 기록 또한 블랙핑크 본인들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성과로 자신들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되었다.
▲ K팝 아티스트 유튜브 기록 현황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K팝 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이전에도 '뚜두뚜두', 'Kill This Love', 'BOOMBAYAH'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가 이미 10억 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히 음악적 성과를 넘어, K팝 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과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유튜브는 아티스트와 팬덤이 소통하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조회수 기록은 아티스트의 인기도와 영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뮤직비디오 영향력
뮤직비디오는 이제 단순한 음악 홍보 수단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아이스크림'의 10억 뷰 달성은 이러한 뮤직비디오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팬들은 뮤직비디오를 반복 시청하며 곡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이는 곧 해당 아티스트의 음원 스트리밍 및 앨범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시각적 요소와 음악을 결합한 고품질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소식과 별개로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오는 19일 히트곡 '사랑의 인사'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며, 그룹 키라스 역시 다음 달 두 번째 싱글 '타타'(TA TA)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소식들은 K팝 시장의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