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연예
HOT TOPICS#yna_ent#KStars

방탄소년단, 슈퍼볼 하프타임 쇼 꿈꾼다… "기회 되면 꼭 서고 싶다"

Kstars 기자
방탄소년단, 슈퍼볼 하프타임 쇼 꿈꾼다…
©KStars-yna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지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슈퍼볼 하프타임 쇼 출연 의지를 밝혔다. 리더 RM은 한국 문화의 위상을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공연에 나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방향으로 싱글 및 미니 앨범 발매를 고려 중임을 시사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과 가진 인터뷰에서 리더 RM은 "전 세계 사람들이 영화 '기생충'을 보고 있고, 한국 문화가 이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슈퍼볼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K팝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대중음악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슈퍼볼 무대에서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로 풀이된다.

▲ 슈퍼볼 무대 향한 기대감

멤버들은 최근 열린 '2026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스페인어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의 공연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무대를 상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은 "그 무대에 서게 된다면 우리의 공연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는 단순히 무대에 서는 것을 넘어, 방탄소년단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슈퍼볼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이 슈퍼볼이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어떤 메시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 향후 활동 전략 및 앨범 발매 방식 변화

방탄소년단은 향후 그룹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홉은 "우리가 다시 모여 그룹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걸 생각하면 목표는 더 이상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는 멤버들이 군 복무 등 개인 활동 이후 다시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슈가 역시 급변하는 음악 시장 트렌드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그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트렌드도 너무 빨리 바뀐다"며 "그래서 당분간 싱글을 내보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슈가는 작년 9월 앨범 '아리랑' 녹음을 마쳤으나 발매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경험을 언급하며, 앨범 제작 과정에서 현재 유행할 음악 트렌드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싱글이나 미니 앨범 형태로 음악을 발표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이는 팬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시대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만난 영화 '군체'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더니, 올해 개봉작...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제79회 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가 다시 한번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칸의 총아임을 증명한 가운데, 나홍진...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낯선 땅이 아닌 '우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문...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루드!(RUDE!)'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저격했다.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방탄소년단, 슈퍼볼 하프타임 쇼 꿈꾼다… "기회 되면 꼭 서고 싶다" : 연예일반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