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유닛 도겸X승관이 13일 오후 6시 신곡 '필 미'를 발표했다. 이 곡은 승관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운명의 상대에게 전하는 고백을 담고 있다. 한편, 걸그룹 아일릿은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곡 '버비'의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으며, 그룹 에이비식스는 7주년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과 승관이 13일 오후 6시, 그들의 새 디지털 싱글 '필 미'(FEEL ME)를 정식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번 신곡은 승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운명처럼 다가온 상대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필 미'는 듣기 편안한 경쾌한 리듬과 감각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두 멤버의 독보적인 보컬 색깔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 도겸X승관, 감각적인 리듬의 신곡 '필 미' 발표
이번 신곡 '필 미'는 NHN벅스의 음원 프로젝트 '에센셜 스튜디오'의 일환으로 발매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에센셜 스튜디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도겸과 승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유닛 콘서트 'DxS [소야곡] 온 스테이지'를 통해 '필 미' 무대를 직접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 아일릿, 일본 애니송 '버비' 한국어 버전 공개
걸그룹 아일릿 역시 13일 오후 6시, 신곡 '버비'(Bubee)의 한국어 버전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버비'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지난 6일 일본 현지에서 먼저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버비'는 J팝 기반에 서브컬처(하위문화) 감성을 더한 댄스 팝 장르로, 아일릿 멤버들의 밝고 청량한 보컬이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일릿은 이 곡 발표에 이어 오는 4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어질 컴백 활동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 에이비식스, 7주년 콘서트 개최 및 개인 활동 집중
그룹 에이비식스(AB6IX)는 다음 달인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원(ONE)뱅킹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개최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번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콘서트 콘셉트 사진과 라이브 클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7주년 콘서트를 마친 후, 에이비식스는 그룹 활동 잠정 휴식기에 돌입하여 각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