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야구와 축구계를 넘나들며 스포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싸이커스는 오는 17일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이어 18일에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서 시축을 선보인다.
17일 마운드에 오르는 멤버 세은과 준민은 데뷔 후 첫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특히 대구 출신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 팬인 세은은 "대구에서 태어났고 사자자리라 팀과 인연이 깊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응원한 팀의 경기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강릉 출신인 멤버 현우가 강원FC의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축자로 선정된 현우는 고향인 강릉에서 열혈 팬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할 예정이다. 현우는 "유년 시절을 함께한 경기장에서 시축을 하게 되어 행복하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더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스포츠 경기장을 누비며 활약할 싸이커스는 오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