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크레이지 투어'의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방송 중 사돈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했다.
오늘(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8회에서는 튀르키예 지중해의 휴양지 페티예로 향하는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의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크레이지 4맨'은 이동 중 진행된 '업앤다운 게임'을 통해 끈끈한 브로맨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경쟁적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들의 아내 사랑은 자연스럽게 '자식 바보' 토크로 이어졌다. 여행 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두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두 딸을 둔 비와 아들을 둔 김무열에게 사돈 맺기를 제안했다. 이에 김무열은 "우리 아들이 부잣집으로 장가를 가는구나"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비와 김무열은 여정 중에도 늘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다정한 가장이었다"며, 두 사랑꾼의 훈훈한 배틀과 더불어 튀르키예 전통 스포츠인 '오일 레슬링'으로 성사된 두 '근수저' 절친의 역대급 대결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지중해의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네 남자의 유쾌한 막간 토크와 긴장감 넘치는 레슬링 경기는 오늘 저녁 8시 30분 ENA '크레이지 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