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야구의 성지' 부산 사직 야구장으로 향한다.
지난 19일 '불꽃야구2'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작진은 "돌아오겠다는 약속대로" 두 번째 직관 상대를 예고했으며, 그 주인공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한 전통의 강호 롯데 자이언츠로 밝혀졌다.
이번 경기는 불꽃 파이터즈가 2026시즌 두 번째 직관 만에 성사시킨 프로 구단과의 첫 정면 승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대인 롯데 자이언츠는 탄탄한 조직력과 뜨거운 열정을 앞세워 프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 역시 '야구에 진심'인 열정으로 무장해 거인 군단에 맞설 전략적인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의 직관 경기는 오는 5월 2일(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4월 22일(수)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어 치열한 '피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사직을 가득 메울 야구팬들의 함성 속에서 두 팀이 써 내려갈 각본 없는 드라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새로운 전설을 예고한 '불꽃야구2' 첫 회는 오는 5월 4일(월)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