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이상민이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제작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두 번째 멤버를 소개하며 트레이닝의 시작을 알렸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 정상에 섰던 이상민이 빚 청산 후 제작자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획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원밀리언 리아킴의 댄스 트레이너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1호 멤버 윤수민과의 대화에서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강조하며, 데뷔곡 'GENIUS(지니어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윤수민의 소극적인 말투와 발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냉철한 면모를 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2호 멤버 박혜나와의 비화도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과거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박혜나를 'GENIUS'의 적임자로 판단해 직접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학으로 실력을 쌓은 박혜나에게 "노력파여야 한다"며 엄격한 검증을 예고하는 한편, 무대 위 시선을 사로잡는 전략적인 조언을 건네며 곡 전체를 그리는 진면목을 과시했다.
현재 '232 프로젝트'는 'GENIUS'와 'I AIN'T THE ONE' 두 곡의 작업을 마치고 최적의 멤버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자 이상민의 남다른 포부가 담긴 이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