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에서 글로벌 톱모델 한혜진이 선배 홍진경을 향해 매운맛 조언을 쏟아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세계 패션위크를 섭렵한 28년 차 모델 한혜진이 파리 진출을 앞둔 홍진경의 멘탈 트레이너로 나선다.
이날 한혜진은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안 돼도 본전"이라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홍진경에게 "썩어 빠진 마인드"라고 직격타를 날린다. 그녀는 치열했던 뉴욕 시절 경험담을 곁들이며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독설로 홍진경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채찍 뒤에는 따뜻한 당근도 있었다. 한혜진은 "언니들은 한국 4050 여자들의 희망"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 홍진경의 모델 DNA를 자극한다. 또한, 실전 오디션을 대비해 '내 발에 맞는 힐 찾기' 등 톱모델만이 아는 특급 노하우와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한혜진의 촌철살인 교육을 받은 홍진경이 예능인 마인드를 버리고 글로벌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모델 선후배의 뜨거운 호흡이 담긴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3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