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가 '미스터 vs 미스' 특집을 통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주역들이 팀의 사활을 걸고 맞붙은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2%, 순간 최고 4.6%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일일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첫 라운드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장혜리는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96점을 기록하며 춘길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25년 차 발라더 출신 천록담과 유미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천록담은 깊은 트롯 감성으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유미를 꺾고 존재감을 증명했다. 3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윤윤서를 단 1점 차로 제치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중반부에서는 진(眞)들의 대결이 돋보였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김용빈을 꺾고 미스 팀에 승기를 가져왔다. 5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2주 연속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정서주와 오유진이 각각 최재명과 남승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미스 팀의 흐름을 굳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에 유미와 김용빈은 "팝스타가 정통 트롯을 하는 느낌", "곡 해석이 완벽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치열했던 데스매치는 결국 미스 팀의 최종 승리로 끝났다. 패배한 미스터 팀 전원은 황금별 1개씩을 반납하게 되어 향후 골든컵 레이스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박진감 넘치는 트롯 대결을 선보이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