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6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간절히 바라던 로또 방송 '황금손'으로 데뷔하며 꿈을 이루는 순간이 그려진다.
앞서 전종환 아나운서 편에서 '황금손'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던 박소영은 기회를 잡자마자 의욕을 불태웠다. 그녀는 중고 거래로 직접 마련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행운의 머리' 스타일을 고집하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특히 추첨 당일 본인이 직접 로또를 구매하며 일확천금을 꿈꾸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묘미는 박소영과 그녀의 롤모델 문지애의 만남이다. 전종환은 "욕망 에너지가 비슷한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며 자리를 주선했고,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문지애는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서도 바쁜 예능 스케줄을 소화하는 박소영에게 "그럼 소영 씨 대신 내가 전참시에 나가겠다"고 응수하며 예능 욕심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 선배로서의 솔직한 조언도 이어진다. 최근 양세형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 중인 박소영에게 문지애는 재벌가 대신 전종환을 선택한 이유 등 과거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직장 동료와 연애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박소영의 답변이 공개될 예정이라 스튜디오에 있는 양세형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꿈과 사랑, 욕망이 교차하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하루는 오늘(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