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가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두 번째 음원을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SM:ALL ROOM'은 거창한 무대 대신 'ROOM'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명곡을 현재의 사운드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시즌 1의 송지우가 선보인 '봄비'의 배턴을 이어받은 이번 시즌 2에서는 보다 깊어진 그리움과 여운을 담은 두 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트랙인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는 민수현과 천범석이 듀엣으로 참여해 남녀의 입장이 교차하는 감정선으로 재해석했다. 두 번째 트랙인 이정봉의 '어떤가요'는 최은빈과 홍승민이 호흡을 맞춰 이별 후의 절제된 슬픔을 깊은 울림으로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4인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 12 출신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탄탄한 성장의 정석을 보여준 민수현, 압도적인 무대 매너의 천범석, '6키 업 라이브' 영상으로 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최은빈, 그리고 클래식 집안에서 발라드 가수의 꿈을 키워온 홍승민까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뭉쳤다.
네 사람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넘어 한층 짙어진 감성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곡이 지닌 힘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할 'SM:ALL ROOM' 시즌 2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 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