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레전드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에 도전한다.
오는 10일(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를 앞둔 두 사람이 현지 대형 편집숍을 방문해 서로의 스타일을 완전히 뒤바꾸는 '스타일 체인지'에 나선다. 평소 컬러풀한 트위드 재킷을 즐기는 이소라와 블랙 목폴라 등 무채색을 고집하는 홍진경은 시작부터 극명한 취향 차이를 드러내며 웃음을 유발한다.
홍진경이 선택한 '다크 그레이 스트리트 패션'을 입은 이소라는 자신의 모습에 "나는 지금 빅뱅이다!"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반면 이소라가 고른 화려하고 나풀거리는 의상을 마주한 홍진경은 "언니 나 데리고 예능 하려는 거지?"라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내 두 사람의 패션 동상이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패알못' 김원훈을 위한 의상 긴급 점검도 이뤄진다. 연예계 대표 '패잘알'로 통하는 이소라, 홍진경, 이동휘가 옷깃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야 하는 실전 스타일링 비법을 전수하며 김원훈을 패셔니스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열을 올릴 예정이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극과 극 스타일 대결, 그리고 김원훈의 패션 피플 도전기는 1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