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숙박객 맞이를 시작으로 캠프 운영일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지난 26일 1~5회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넷플릭스의 ‘민박 예능’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이다.
총 3만 평 규모의 캠프장에서 유재석과 직원들은 1기 숙박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넘치는 의욕과 달리 갑작스럽게 밀려드는 대인원 숙박객들에 당황하기도 잠시, 이들은 규칙 설명과 선서문 낭독 등 입소식을 빠르게 진행했다. 이어진 첫 대용량 요리에서는 사 온 양념 고기를 들키지 않으려다 태워 먹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식사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베일을 벗은 체육관 뒤편 ‘히든룸’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유재석의 시그니처 게임인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은 과거 버라이어티의 향수를 자극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밤늦게까지 이어진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장기자랑까지 더해지며 숙박객 맞춤형 ‘즐거움 풀코스’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임직원들의 4인 4색 활약도 빛났다. 예능 경력 35년 만에 깊은 진땀을 흘린 ‘유장님’ 유재석, 유재석과의 따귀 상황극으로 폭소를 유발하며 웃음과 기강을 책임진 ‘군기반장’ 이광수, 헐렁한 반전 매력으로 힐링을 담당한 변우석, 깜짝 등장한 친동생과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인 ‘찐친메이커’ 지예은이 재미를 배가했다.
5회 말미 예고편에는 캠프를 찾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포착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 6~10회는 오는 6월 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