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충남 당진에서 ‘먹빼(먹고 빼는) 모임’ 회동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신입 회원 정준하는 닭가슴살만 먹는다는 말과 달리 휴게소 먹부림을 이끌었다. 이어 체중 측정에서 정준하는 124kg이 찍히자 경악했고, 이용진은 62kg인 유재석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놀이공원 야구 대결에서 유재석은 5할 타자로 활약한 반면, ‘야구 부심’을 부리던 정준하는 헛스윙 연발로 ‘4리 타자’에 그쳤다. 특히 야구 광팬이라 자부하던 하하는 안타를 하나도 못 치며 꼴찌를 기록했고, 혼자 체중이 증가해 “망신살이 쪘다”라는 놀림을 받았다.
우렁 쌈밥을 먹은 뒤 하하의 독촉으로 게임이 진행됐다. ‘돼지’ 팀(하하, 허경환, 정준하)과 ‘뼈’ 팀(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의 대결에서 하하는 ‘신발 멀리 던지기’ 헛발질로 팀을 패배로 이끌며 주우재에게 “언니 뭐 잘해?”라는 도발을 당했다. 설욕을 위해 제안한 ‘릴레이 드리블’ 대결에서도 하하는 최악의 운동 신경으로 또다시 패배하며 무한 조롱을 받았다. 분노한 하하가 정준하, 허경환과 함께 ‘돼지들의 역습’을 예고해 향후 활약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정윤호(유노윤호), 곽범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가 담겼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