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깊은 고민을 듣고 위로하는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유튜브 콘텐츠를 오늘(2026년 6월 5일)부터 3주간 공개하며, 힘들 때 혼자 삭이지 말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손을 내밀었다.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는 오늘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및 TX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유튜브 '청소년 정신건강 동영상 섹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오늘(5일) 공개되는 첫 에피소드에서는 수빈과 휴닝카이가 청소년들의 보편적인 고민인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연준이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 김현수 교수와 함께 '불안'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펼치며, 19일에는 범규와 태현이 '외로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TXT 멤버들이 각기 다른 조합으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공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기획을 넘어 청소년들의 실제 고민에 귀 기울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지난해 서울에서 뜨겁게 펼쳐졌던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 등을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년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 김현수 교수가 직접 자문에 참여하고 콘텐츠에 출연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된 점이 돋보인다.
TXT 멤버들은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어려운 마음을 먼저 이야기해준 용기에 감사했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들은 「힘들 때 혼자 안으로만 삭이지 말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혼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었다. 팬들 역시 TXT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와 함께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할 '마음모아 플레이리스트' 50곡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사연과 감성을 담아 선정된 50곡 중 최종 30곡이 팬들의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를 통해 선정될 플레이리스트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독려된다.
TXT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이번 협력은 청소년들이 겪는 보편적인 마음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힘들 때 혼자 삭이지 않고 타인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가득 채워질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마음모아 플레이리스트' 투표에도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마음에 힘을 더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