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경남교육청 노사 화합, 1500명 야구데이로 '홈런' 쳤다!

김미나 기자

지난 5일 저녁, 창원NC파크는 1,500여명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남도교육청과 도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잠시 업무의 짐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경남교육청 노사가 함께 야심 차게 기획한 이번 행사는 2026년 06월 05일 저녁, 프로야구의 성지 창원NC파크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무려 1,500여명에 달하는 경남도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로 참석한 이들은 평소 업무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펼쳐졌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뜨거운 응원전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과 동료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어른들의 환호성이 어우러져 행복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경남교육청 노사 화합, 1500명 야구데이로 '홈런' 쳤다!
[사진=연합뉴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남도교육청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야구데이의 깊은 의미를 강조했다. 김 과장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활발히 소통하며 더욱 건전하고 발전적인 노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공무원 가족 동행 야구데이'는 단순한 야구 관람을 넘어, 경남교육청 노사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직원들에게 소중한 활력을 선사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만길 과장의 말처럼, 앞으로도 노사가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한 노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이러한 노력이 경남교육청의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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