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42)이 올 하반기, 여섯 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최지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서인영은 최 대표에게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재혼을 통해 더욱 단단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서인영은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대중과 솔직하게 소통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당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 82만 명을 돌파하며 '인영 시대'의 부활을 알렸다. 특히 서인영은 채널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는 최지훈 대표에 대해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고 당시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하며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불과 2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 소식을 전한 그녀에게 팬들은 더욱 각별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2007년 솔로로도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대표곡 '신데렐라'로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픔을 딛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사랑과 함께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서인영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 이후 그녀가 보여줄 활동 방향과 함께, 또 다른 '개과천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