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명수(엘)가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명수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2026 김명수 팬콘 아시아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약 2년 만에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이자 첫 팬 콘서트로, 오는 9일 인피니트 데뷔 16주년을 앞두고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명수는 인피니트의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3분의 1'로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한 뒤, 'melody', 'Starting Over' 등 일본 오리지널 곡과 'Blue Summer', 'My Univers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OX 퀴즈와 밸런스 토크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김명수의 아이디어가 담긴 미공개 신곡 'Stay Close' 무대가 최초 공개돼 객석을 열광케 했다. 김명수는 "2년 만에 일본에서 솔로 공연을 하게 돼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앙코르곡까지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도쿄 공연을 성료한 김명수는 오는 13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타이베이를 거쳐 7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아울러 오는 7월 4일 라이프타임, LG U tv모바일, 디즈니 에서 동시 공개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루크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