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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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김지석·윤현민·황우슬혜, 오피스 휴먼 멜로 ‘연애의 재발견’ 캐스팅 확정

김영주 기자
연애의 재발견_캐스팅확정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연출 이동윤, 극본 김영인, 제작 SLL·스튜디오 힘·알키미스타미디어)이 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쉐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부부라는 역할 속에서 서로를 잃어버린 두 사람이 한 집과 한 직장에서 다시 마주하며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낸다.

극 중 김소연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은 후 호텔리어로 복귀하는 장하경 역을 맡았다. 이혼 후 전남편과 어떤 일을 계기로 집을 공유하고 같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며 인생 3막을 연다. 김지석은 장하경의 전남편이자 호텔 마케팅 차장인 이동진 역으로 분한다. 이혼 후 1년 만에 전처와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재회한 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여기에 윤현민이 호텔 클럽라운지 전담팀 팀장 박무혁 역을 연기한다. 9년 전 우연히 만났던 장하경을 잊지 못하고 재회해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극에 설렘과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황우슬혜는 장하경의 옛 직장 사수이자 절친인 오유미 역으로 합류해 쿨한 매력 뒤에 말 못 할 사연을 품은 복합적인 인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의 쉐어하우스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결혼과 이혼 생활의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제작진은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가 각자의 매력과 연기 내공으로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로를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다시 자신과 상대를 발견해 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내겠다”고 전했다. ‘연애의 재발견’은 2026년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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