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서인국X박지현 '내일도 출근!', 2억뷰 웹툰+엠카 공약 터진다!

김미나 기자

6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누적 조회수 2억 회 웹툰의 탄탄한 서사를 등에 업고, '모든 욕구를 통제하는 철저한 캐릭터' 강시우 역으로 파격 변신하는 서인국의 연기와 현실 밀착형 직장인 차지윤을 연기할 박지현의 시너지로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했다.

2026년 6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일에 권태기를 느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철두철미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를 만나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특히 배우 서인국은 강시우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강시우는 웃음(No smile), 사람(No people), 사과(No sorry)가 없는 '삼노맨'으로 불리며 모든 욕구를 자기 통제 안에 두는 완벽주의자다. 서인국은 캐릭터에 대해 `「꿈까지 계획해서 꾸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정도로 철저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죠」`라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강시우 캐릭터에는 서인국이라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밝혀 본인과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박지현은 현실적인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 박지현은 차지윤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친언니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영화 '와일드 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

서인국X박지현 '내일도 출근!', 2억뷰 웹툰 엠카 공약 터진다!
[사진=연합뉴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연출했던 조은솔 PD는 `「시청률 10%가 목표」`라고 당당히 밝히며 '내일도 출근!'의 성공을 자신했다. 조 PD는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일상 속 공감대를 드라마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로맨스가 필요해', '또 오해영'을 잇는 tvN 대표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유도할 깜짝 공약도 공개됐다. 조은솔 PD는 시청률 10% 달성 시, 서인국과 박지현 두 주연 배우가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직접 출연해 듀엣 노래와 춤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과연 이들의 신선한 듀엣 무대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드라마의 화제성에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도 출근!'은 인기 웹툰의 검증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 열정, 그리고 제작진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tvN의 대표 로맨스 드라마 계보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청자들에게 일상 속 강력한 공감과 '사랑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는 설렘을 선사하며,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청률 10% 달성 시 펼쳐질 서인국, 박지현의 듀엣 무대가 드라마의 성공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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