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의 25년 전 무결점 미모가 공개됐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을 당시의 사진이 전파를 탄 것.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은 6월19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가수 윤민수, 농구 스타 우지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국가대표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오현경 팬은 "아이돌보다 오현경이 좋다"며 오현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현경 팬은 1995년생 채민경 씨였으며 자신에 대해 "14세 때부터 팬이었다"고 소개했다.
강호동은 "태어나기 6년 전 오현경을 어떻게 알 게 된 거냐"고 물었고 오현경 팬은 "'조강지처클럽'에서 엄마 옆에서 언니를 처음 봤는데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진짜 열심히 좋아했다"고 답했다.
오현경 팬은 오현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장면 하나 하나마다 모니터를 한 스크랩북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오현경은 "팬이 나까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오현경이 가족같은 팬에게 사기당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오현경은 "사실 가족처럼 지내는 팬이 있었는데 나한테 사기도 치고 내 주변인에게도 사기를 쳤다. 아직까지 그 팬과의 일이 상처로 남아 있다. 그 일이 있고 팬이라고 누가 내게 다가오면 무섭다. 겁났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지난 5월1일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된 '별바라기'는 황교진 PD와 황선영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강호동이 단독 MC로 나선 가운데 스타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듣는 기존 스타 토크쇼와 달리 팬들이 직접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와의 소중한 순간들과 나만 알고 있는 스타의 매력을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는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졌고 결국 정규편성의 영예를 안게 됐다. MC 강호동을 비롯해 송은이, 김영철, 임호, 샤이니 키가 패널로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