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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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종영…12인 모태솔로, 눈물과 성장의 생애 첫 연애 도전기

김영주 기자
모솔연애2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12인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연애 도전 소감을 공개했다.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모솔연애'2'가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했다.

1주차 공개부터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모솔연애'2'는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과 모태솔로들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드라마 같은 과몰입을 선사했다.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각종 리뷰 및 리액션 콘텐츠가 쏟아지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겼고,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애정과 훈수를 넘나드는 유쾌한 리액션 역시 재미를 배가했다.

무엇보다 한 편의 서사를 써 내려간 모태솔로 12인의 활약이 빛났다. 처음 느끼는 감정에 우왕좌왕하면서도 솔직하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은 깊은 공감과 응원을 끌어냈다.

연애 역시 하나의 프로그래밍으로 접근했던 김재서는 "마음 가는 그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도를 다시 처음부터 해보려고 한다. 실패해서 그냥 시간 낭비를 한 사람이 되더라도 그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도전 각오를 전했다. 윤정윤은 "답답한 모습들도 있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를 나타냈다.

늘 해맑았지만 진심을 말할 땐 진지했던 안승현은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부족한 점을 고쳐 솔로를 탈출하겠다"라고 다짐했고, 최혁준은 "해주셨던 말씀들을 잊지 않고 새겨서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진우는 "서툴고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김태훈은 "제 마음을 아는 것만큼 어떻게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어떤 선택을 하든 더 솔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NCT DREAM을 좋아하다 현실 연애에 도전했던 전서윤은 "따뜻한 심장을 얻게 되어 연애에 성공하게 된다면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최현서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부터 연애의 어려운 과정까지 지나며 나라는 사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도전이 나를 분명히 바꿔놓았다"라고 언급했다.

이한주는 "부족한 모습에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며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수현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 속에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얻은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예쁜 연애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지는 "낯선 환경에서 함께 웃고 고민도 나누며 보낸 모든 순간이 큰 선물 같았다"라고 회상했고, 안정은은 "평소의 삶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할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성장할 수 있었다. 시청자분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 덕분에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모솔연애'2'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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