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박하선이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영됐다.
4일 '유혹' 제작진은 남편 석훈(권상우 분)와 별거 시작 후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할 만큼 근심이 가득한 홍주(박하선)의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주는 빨래를 하다가도 다리미질을 하다가도 넋을 놓고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그러다 침대에 앉아 석훈과 찍은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홍주의 근신 가득한 눈빛에선 그녀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앞서 방송된 '유혹' 6회에서는 석훈과 별거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힘들어하는 홍주의 모습이 담겼다. 홍주는 민우(이정진 분)를 통해 석훈이 세영(최지우 분)의 회사에 들어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석훈에 대한 실망감에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아버지 시찬(최일화 분)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별거에 돌입한 석훈과 홍주, 세영(최지우 분)의 회사에 들어간 석훈, 홍주에게 호감을 가진 민우까지 네 남녀의 관계가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가며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는 '유혹'은 4일 밤 10시 7회가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