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끈 드라마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My Mad Fat Diary)를 29일부터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1990년대 영국 10대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성(性)에 대한 호기심을 다뤘다.
폭식과 자해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16세 비만 소녀 레이가 친구들과 주위 도움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국에서는 E4채널에서 방영 당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시즌3가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