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예 가수 제스 글린이 데뷔 앨범 '아이 크라이 웬 아이 래프'(I Cry When I Laugh)를 국내 발매한다고 음반유통사 워너뮤직이 24일 밝혔다.
글린은 올해 3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홀드 마이 핸드'(Hold My Hand)를 UK 싱글 차트 1위에 3주 연속 올려놓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달 공개된 또 다른 싱글 '돈 비 소 하드 온 유어셀프'(Don't Be So Hard on Yourself)도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데뷔 앨범 '아이 크라이 웬 아이 래프'에는 펑키 사운드를 중심으로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13곡이 실렸다.
먼저 발표된 두 싱글 외에도 영롱한 피아노 소리가 인상적인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과 에밀리 산데와의 듀엣곡 '새디스트 바닐라'(Saddest Vanilla) 등이 눈에 띈다.
또 글린이 피처링에 참여한 클린 밴딧의 '라더 비'(Rather Be), 타이니 템파의 '낫 레팅 고'(Not Letting Go)가 오리지널 레코딩으로 수록된다.
글린은 데뷔 앨범에 대해 "비로소 내 자신이 될 수 있었던 자랑스러웠던 경험"이라고 설명했다고 워너뮤직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