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이민호(28)가 필리핀 의류브랜드인 벤치와 4년 연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스타하우스가 26일 밝혔다.
스타하우스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캐주얼 브랜드인 벤치는 2012년 11월 이민호와 첫 모델 계약을 한 이후 최근 4번째로 모델 계약을 갱신했다"면서 "벤치는 역대 모델로 마룬파이브의 아담 리바인을 비롯해 브루노 마스,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내세웠는데, 4년 연속 모델 계약은 이민호가 최초"라고 밝혔다.
벤치 관계자는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들이 필리핀에서 모두 신드롬을 일으켰다. 진솔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이민호의 스타 파워와 그가 꾸준히 대중에게 신뢰받는 모습에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필리핀에서는 이민호 주연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 헌터' '신의' '상속자들' 등의 드라마가 대형 민영 방송국 ABS-TVN을 통해 전역에 방송됐으며, 지난 3월에는 그가 주연한 영화 '강남 1970'도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