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화창한 날씨에 어린 딸과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훈훈하다.
역시 패셔니스타였다. 박솔미는 흰 뿔테 선글라스에 플로피 햇으로 포인트를 줬다.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도 인상적이었다. 만삭에도 불구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귀여운 딸의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재석-박솔미 부부의 딸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세 갈래로 짧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사랑스러웠다.
박솔미는 "선릉.머리가 복잡할 때 이 곳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냈던 기억들이 난다"며 "이젠 이곳에 아이와 함께 오다니"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한재석과 결혼 후,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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