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백현이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MC를 맡아 김구라 유세윤과 호흡을 맞춘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현은 '능력자들'에서 MC를 맡아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멤버의 첫 MC 신고식에 기대가 쏠린다. 든든한 베테랑 진행자인 김구라, 유세윤과 더불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추석특집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을 보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존중 프로그램이다.
'덕후'라 불리는 한 분야의 전문가이자 마니아들은 좋아하는 대상에 몰입하며 열정적으로 시간과 돈, 체력을 소비해 새로운 문화까지 재탄생시키기도 한다. 덕후들의 놀이문화가 그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능력자들'은 이들을 덕후를 넘은 능력자로 보고 노하우를 함께 나눠 새로운 '덕후 문화'를 창조하는 한편,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능력자들'은 '나 혼자 산다', '세바퀴'의 이지선 PD가 연출을 맡아 추석 연휴 기간 전파를 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