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질 'fun fun한 축제' 제2회 대한민국 코미디 핫 페스티벌이 23일부터 이틀간 아산에서 펼쳐진다.
파라다이스 도고 잔디광장에서 열릴 올해 페스티벌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천도시이자 웃음이 가득한 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온천관광단지와 국내 최초의 코미디홀이 있는 도고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코미디'.
첫날인 23일은 개그우먼 안소미와 인기 BJ 최군의 사회로 신인 코미디언들의 코믹 분장쇼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원로코미디언 헌정식, 웃음을 기원하는 연등행사, 코미디 공연, 개그맨 DJ의 디제잉 파티가 열린다.
24일에는 개그맨 송준근, 오나미의 사회로 신인들의 코미디 공연, 지역 관광지에서 인기 개그맨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중계방송, 개그콘서트 공연이 계속된다.
또한, 코믹버스킹과 곤충달리기 체험, 웃음 기원 동전 던지기, 페이스 페인팅, 서리체험전, 복불복 발효 음식 맞추기 등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산시는 올해 '코미디 핫 페스티벌'이 코미디언 김준호가 주축이 돼 3회째인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과 더불어 국내 코미디를 이끌어갈 양대 축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1일 지난해 코미디홀이 문을 열고, 은행나무거리에서 치른 제1회 코미디 핫 페스티벌로 아산시가 코미디 메카라는 게 널리 알려졌다"며 "올해 행사는 더욱 재밌다. 국민 누구나 코미디를 생각하면 아산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미디 핫 페스티벌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www.afreeca.com)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