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모퉁이관객영화제(Citizen of Cinema Festival)가 이날부터 12월 10일까지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옆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관객들이 프로그래머가 돼 선정한 영화제를 상영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청년 화가 김민정, 파티플래너 한지성, 독서광 직장인 김영환, 관객문화 활동가이자 영양사 강경선, 섬유미술작가 윤필남, 영화의전당 아카데미담당자 전인룡, 시네마테크부산 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용관 등이 초대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평범한 시민부터 영화인까지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21일 개막 특강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한 편씩 모두 8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우리도 사랑일까(2011)', '항구의 일본 아가씨(1933)', '화이트 히트(1949)', '테이킹 우드스탁(2009)', '슈퍼 에이트(2011)', '로마의 휴일(1955)',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바바라(2012)' 등이다.
영화 관람은 무료다. 특강 등 프로그램 참가비는 5천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모퉁이극장 블로그(http://blog.naver.com/cornertheate)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cornertheater)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