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34) SBS 아나운서가 10년 만에 회사를 그만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BS는 김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해 지난달 말 수리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퇴사 당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 더 넓은 분야에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고 SBS는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2005년 제49회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으며 같은 해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와 각종 예능,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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