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명수는 한 호텔에 들렀다 20대 발렛 파킹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수리비는 무려 800 만원. 업체 측은 즉각 박명수에게 연락해 "수리비를 그대로 돌려 드리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아르바이트생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자신이 그대로 부담을 떠안기로 했다. 아르바이트생이 부담하기엔 큰 액수라고 생각한 것이다.
박명수 과거에도 비슷한 미담을 들려준 바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당한 바 있는 그는 운전사의 사정을 배려해 수리비 전액을 자신이 부담한 바 있다. 뒤따르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박명수의 차량을 들이 받은 것이지만, 택시 기사가 70대 고령이고 회사 택시를 운전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수리비를 자신이 전액 부담했던 것.
당시 박명수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웃으며 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시민에게 포착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박명수는 20대 아르바이생을 배려하기 위해 수리비 전액을 자신이 책임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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