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포토
HOT TOPICS#기상청 사람들

JTBC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윤박-유라, 사랑의 날씨를 예보합니다! 딱 좋은 날씨 같았던 대본 연습 현장 공개!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사진제공=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딱 좋은 날씨 같았던 대본 연습 현장(https://youtu.be/0YP0w647hPw)을 전격 공개했다.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뜨겁고도 종잡을 수 없는 흥미로운 사랑의 날씨를 예보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 스튜디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해 여름,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차영훈 감독, 선영 작가를 비롯해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김미경, 권해효, 이성욱, 장소연, 윤사봉, 정운선, 문태유, 채서은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차영훈 감독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 따라서 함께 하는 모두가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했으면 좋겠다"라며 첫 만남의 긴장감을 따뜻한 인사말로 풀었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두 모인 배우들 역시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사람을 담고 있는 따뜻한 드라마를 선보이겠다. 또한 기상청을 다룬 첫 작품인만큼, 신선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가겠다"는 각오로 하나로 뭉쳐 대본연습을 시작했다. 

"예민하고 까칠해서 자발적 아싸로 통한다"라고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소개한 박민영은 전문용어도 제 옷인 양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똑 부러지는 연기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보담당 '이시우' 역의 송강은 날씨밖에 모르는 캐릭터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로맨스 여신 박민영과 로맨스 대세배우 송강의 케미는 사내연애 잔혹사를 끊어내리란 설레는 기대를 갖게 했다. 감정의 미묘한 변화도 다채롭게 녹여내는 박민영과 학생에서 벗어나 첫 직장인 역을 맡은 만큼 성숙해진 남자의 향기를 뿜어내는 송강이 대사를 주고받을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상승했다.

이어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 역을 맡은 윤박은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이 뛰어난 직장인모드부터, 진하경 전남친의 찌질한 모먼트까지, 다양한 모습을 오가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기상 전문기자 '채유진' 역의 유라는 겉은 도도하지만, 속은 아직 불안정한 20대 직장인을 대변하며 젊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이 직장 로맨스에 첨가할 관계성과 서사 역시 기대를 품게 한 대목이었다. 

박민영, 송강과 함께 일하는 기상청 총괄2팀의 동료들은 1%의 확률로 변하는 날씨를 예측하고, 이를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예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기상청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흥미를 더했다. 예보국장 '고봉찬' 역의 권해효, 선임예보관 '엄동한' 역의 이성욱, 분석 주무관 '오명주' 역의 윤사봉, 동네예보관 '신석호' 역의 문태유, 초단기 예보 담당 '김수진' 역의 채서은까지, 날씨 정보가 우리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비롯해 여느 직장인들과 다름없는 애환까지 현실적으로 그려내 리얼리티를 살렸다. 각각 하경의 엄마와 언니로 분한 김미경과 정운선을 비롯해 엄동한의 아내 장소연 등도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사람 이야기의 따스함을 더했다.

제작진은 "글로만 존재했던 각각의 캐릭터에 배우들이 생동감 있는 연기로 숨을 불어넣으니, 유쾌하고 설레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의 색깔이 배가됐다. 그 느낌 그대로를 영상에 충실히 담아, 시청자 여러분께 기분 좋은 주말을 기대할 수 있는 청명하고 맑은 날씨 예보 같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부부의 세계', '미스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의 글Line 소속 선영작가가 의기투합, 믿고 봐도 되는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2월12일 토요일 밤 10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시대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만난 영화 '군체'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더니, 올해 개봉작...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제79회 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가 다시 한번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칸의 총아임을 증명한 가운데, 나홍진...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낯선 땅이 아닌 '우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문...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루드!(RUDE!)'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저격했다.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윤박-유라, 사랑의 날씨를 예보합니다! 딱 좋은 날씨 같았던 대본 연습 현장 공개! : 포토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