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속에 방영되었던 TV 시리즈 <도쿄 MER>을 영화화한 <도쿄 엠이알 더 무비>[감독: 마츠키 아야 /수입/배급: 위드라이언픽쳐스]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도쿄 엠이알 더 무비>는 이동하는 응급의료팀 도쿄 MER이 요코하마 고층 타워 폭발현장에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층 타워에 누군가 고의로 화재를 일으켰고 지상 70층에 193명이 불길에 갇히는 응급상황이 발생한다. 이를 구조하는데 도쿄 MER과 요코하마MER 사이에 갈등이 생겨나고 설상가상으로 헬기를 통한 구조가 어려워지며 상황은 더욱 긴박해져 간다. 결국 도쿄 MER은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게 한다는 목표아래 구조 키트를 들고 불이 난 타워에 직접 진입하게 된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불이 난 고층 빌딩과 빌딩속에 대피하지 못한 임산부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고 그 가운데 스즈키 료헤이의 표정과 "반드시 구한다"라는 카피에서 비장함과 구조팀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스즈키 료헤이는 넷플릭스 영화 <시티헌터>의 주인공으로 넷플릭스 공개 당일 비영어권 순위 1위를 했을 만큼 원작의 만화를 뛰어 넘은 훌륭한 연기로 인정받은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빌딩의 고층부에서 폭파가 일어나고 동시에 도쿄 MER본부에 출동 명령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요코하마 MER과 현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도쿄 MER은 불 속에 갇힌 요구조자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의료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현장 지휘관들과는 달리 도쿄 MER은 전원이 최소한의 장비만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솟구치는 불길 속에 지휘본부의 대피하라는 명령이 빗발치고 과연 도쿄 MER팀은 모두를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시리즈 <도쿄MER>은 메디컬 드라마로 일본내에서 드라마 작품상과 배우상을 수상하며 국민드라마 수준의 사랑을 받았다. 이를 영화화 시킨 <도쿄 엠이알 더 무비>은 메디컬 재난 블록버스터로 더 속도감있고 감동있는 전개를 선보이며 7월에 디지털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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