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 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가 상하이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유니스는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 UNArt Center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클럽 '에버애프터(EverAfter)'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데뷔 후 상하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1부에서는 팬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2부 단체 팬사인회에서는 멤버들이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유니스는 "상하이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팬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오게 됐다. 앞으로도 자주 와서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사인회 현장에서는 '팬바보'다운 면모가 빛났다. 멤버들은 팬들의 요청에 다양한 포즈와 애교를 선보이고, 준비해 온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며 진심 어린 팬사랑을 보여줬다. 웃음을 잃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첫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팬미팅을 마친 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니스는 "처음으로 찾은 상하이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이번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공연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스는 올해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와 컬래버레이션 디지털 싱글 **'Shaking My Head'**를 발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개막한 **'2025 UNIS FANCON ASIA TOUR'**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도쿄·오사카,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성료했으며, 지난 21일 열린 **'2025 K-WORLD DREAM AWARDS'**에서 2년 연속 여자 그룹 인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