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가 456일간의 여정을 갈라쇼 특집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6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0%, 전국 시청률 4.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22주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종영 특집답게 이날 무대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웠다.
오프닝은 '현역 가수단'과 '톱텐 보이즈'가 함께한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이어 각 출연진이 그동안 사랑받은 곡을 다시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고, 시청자 신청곡 코너에서는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이 이어졌다. 주현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꾸민 순간에는 스튜디오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456일 동안 함께 달려온 가수들의 성과도 다시 조명됐다. 전유진은 '주간 베스트송' 최다 수상자로, 박서진은 최다 득표곡 '빗속의 여인'으로 기록을 남겼다. 또한 별사랑과 김다현, 마이진, 아키 등 출연진은 진솔한 소감과 함께 눈물과 웃음을 오가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모두가 함께한 '흥타령'. 그동안의 추억과 아쉬움을 안고 무대를 마무리한 멤버들은 "456일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남겼다.
한편, '한일톱텐쇼'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는 동안 오는 9월 2일에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25 한일가왕전'이 한국과 일본 대표 가수들이 음악으로 맞붙는 국가대항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