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김다혜, 연출 남기훈, 제작 티엠이 그룹) 4회가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가 스타 예술평론가 유명한(이이경)의 검은 민낯을 폭로하며 초대형 사기극을 완성,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
극 중 '팀 컨피던스맨'은 유명한이 무명 작가들을 착취하며 위작 공장을 운영해온 실체를 담은 USB를 확보, 치밀한 작전을 통해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위장 신분으로 접근해 거액의 미술품 거래를 유도한 뒤, 경매장에서 김보라(정이주)와 그녀의 어머니가 정체를 드러내며 진실을 폭로하는 장면은 극적 긴장감과 통쾌한 반전을 동시에 안겼다. 결국 유명한은 폭행·감금·마약 유통 혐의까지 드러나며 체포되고, 시청자들은 "빌런의 몰락이 이렇게 시원할 수 있나"라며 환호를 보냈다.
엔딩에서는 윤이랑이 과거의 상처와 연결된 의문의 저택을 찾으며 의미심장한 전개가 이어졌다. 어린 시절 납치당했던 기억, 그리고 그 현장에서 윤이랑을 구했던 제임스의 과거가 비춰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인연과 사라진 그림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증폭됐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TOP3에 오르며 국내 OTT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또한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 국가와 지역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