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가 가수 강남의 유튜브 몰입 라이프와 배우 박준면의 맛깔난 하루로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6회에서는 유튜버로 거듭난 강남의 일상과 새로운 '먹교수' 박준면의 다채로운 하루가 그려졌다.
강남은 눈을 뜨자마자 조회수를 확인하고 무한 새로고침을 반복하는가 하면, 하루 만에 107만 뷰를 돌파한 영상에 환호했다. 아내 이상화의 빈틈을 틈타 라면 2개와 햄으로 일탈을 즐기다 반려견의 눈치를 보는 모습, 또 이상화가 시아버지 간병까지 했다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돼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줬다. 이어진 콘텐츠 회의에서는 매니저와 설전을 벌이고, 어머니와의 '폭로전'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앞둔 박준면은 제철 간식과 직접 만든 쌈장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감자와 파김치를 곁들인 먹방, 공연 전 컵라면으로 목을 푸는 독특한 루틴, 배우들과의 화기애애한 식사 장면까지 무대 안팎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절친 가수 한해와 뼈다귀 감자탕집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366회는 2049 시청률 1.6%, 수도권 3.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준면이 감자탕집에서 한해와 재회한 장면은 분당 최고 4.0%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이영자의 '유미 가맥' 프로젝트, 풍자·랄랄·조째즈·박준면의 만남, 최홍만의 제주살이 등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